브랜치 전환? stash? 그딴 거 없이 여러 작업 동시에 하는 법


이게 뭔데?

평소 Git 사용 방식

my-project/          ← 하나의 폴더
├── .git/
├── src/
└── ...

브랜치 전환하면 이 폴더 내용물이 바뀜
main → feature → hotfix (폴더 하나에서 왔다갔다)

Worktree 사용 방식

my-project/          ← main 브랜치
my-project-feature/  ← feature 브랜치 (별도 폴더)
my-project-hotfix/   ← hotfix 브랜치 (별도 폴더)

분신술이라고 생각하면 됨. 원본은 하나인데 여러 군데서 동시에 작업 가능.

clone이랑 뭐가 다름?

비교 git clone git worktree
용량 2배 거의 안 늘어남
.git 폴더 각자 가짐 공유
커밋/브랜치 따로 관리 공유됨
독립성 완전 별개 연결되어 있음

왜 써야 함?

1. stash 지옥 탈출

매번 git stashgit stash pop 하다가 뭐였는지 까먹은 적 있을 거임.

Worktree 쓰면 그냥 옆 폴더 열면 끝.

2. 멀티에이전트랑 궁합 최고

Claude 멀티에이전트 쓸 때 가장 큰 문제 = 파일 충돌.

같은 폴더에서 여러 에이전트가 작업하면 서로 파일 덮어씀. Worktree로 분리하면 각자 독립적으로 작업 가능.

3. 컨텍스트 분리

폴더가 나뉘어 있으니까 “이 폴더는 이 작업” 이렇게 명확해짐. IDE 창도 따로 열 수 있고.